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이 적다 요즘은 구글 사용량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이용자들은 대부분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첫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결정할 때 티스토리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더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유입이에요. 네이버에서 오피셜 한 입장은 공정하게 엔진이 수집한다고 하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더욱 네이버에서 잘 노출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요. 모든 블로그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또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꾸준한 포스팅을 할 동기부여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유입이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사용량 1위인 네이버의 유입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엔진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문서들을 수집합니다. 검색해서 수집하는..
노출을 극대화하려면 여러 채널로 유입이 필요하다. 티스토리는 네이트에서 얼마나 유입되는지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네이트를 쓰고 있고 등록 방법도 워낙 간단해서 몇 분의 시간을 내어 등록하는 게 좋아요. 줌(ZUM)은 실시간 이슈에 강합니다. 유입이 많지는 않지만 저품질에 걸렸을 때 도움이 되고 또 절차도 간단해서 반드시 등록하는 게 좋아요. 빙(Bing)의 검색량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유입이 있는 편이고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바로 빠른 설정을 시작해봅니다. 네이트_NATE 1. 포털에 "네이트 이슈업 콘텐츠 등록"을 검색하고 접속 2. "추천"을 클릭하기 3. 유형 블로그 체크 내 티스토리 블로그 URL 기입 남기는 말은 블로그 소개와 주제 등 간단하게 ..
국내에서 가장 사용률이 높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네이버에서 유입되려면 네이버에게 나를 알려야겠죠? 등록해두면 키워드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 달 후 유입되기 시작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로 빠른 설정을 시작해봅니다. 1. 네이버에서 서치어드바이저를 검색하고 클릭 2. 오른쪽 상단 네이버 계정 "로그인" 클릭 후 진행 3. 약관에 동의 후 "확인" 클릭 4. 로그인 후 오른쪽 상단 "웹마스터 도구" 클릭 5.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URL 기입 후 Enter 6. 아래 HTML 태그 복사 후 나의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로 이동 7. 관리 페이지 > 좌측 사이드바 플러그인 > "메타 태그 등록" 클릭 8. 복사 한 메타태그를 메모장에 옮겨 적고 첫 번째 박스 name으로 선택 두 번째 박스 태그 ..